�-� 인프라스트럭� 분야 파트너십으로 비즈니스 기회 확대
영국 브리티시 엑스퍼티즈와 한국� 해외건설협회, 건축 프로젝트� 지원하� 위한 MoU체결

British Expertise and the International Contractor’s Association of Korea (ICAK) sign new Memorandum of Understanding (MoU) to support construction projects
영국� 브리티시 엑스퍼티즈와 한국� 해외건설협회가 � 3국에서의 대규모 건축 프로젝트� 있어 영국 컨설턴트 분야와 한국� 건축 분야� 협력� 늘리� 위한 양해각서� 체결했다. 이를 통해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건설업체들에� � 간접적으� 다양�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유일� 단체� 한국� 해외건설협회와 영국� 브리티시 엑스퍼티� � 조인� 컨소시엄� 통해 프로젝트� 진행� � 있게 됐다. 이러� 벤처 사업은 이미 버마에서 진행 중이� � 기관은 몽골, 중동. 라틴 아메리카 � 다양� 지역에� 협력� 약속했다.
건축가이기� � 영국 왕실� 글로스� 경은 지� � 3일간� 방한 기간 동안 양해각서 체결� 주재했다. 영국� 한국� �3 국가에서� 협력� 크게 늘어나고 있고 이는 올해 � 박근� 대통령� 영국 국빈 방문 기간 동안 진행� 경제 분야에서� 논의 가운데 중요� 주제가 � 것이�.
한국은 대규모 건축 분야와 엔지니어� 프로젝트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� 자랑하고 있다. 설계, 조달, 시공(EPC) 분야에서 한국은 1960� 이래 130� 국에� 5천억 달러 이상� 프로젝트� 진행했고 2012년에� 중동� 북아프리� 지역에� 370� 달러 규모� 프로젝트와 아세� 지역에서의 200� 달러 규모� 프로젝트� 포함� � 650� 달러� 프로젝트� 진행했다. 브리티시 엑스퍼티즈와 다른 영국 기업들에� 이번 한국 해외건설협회와� 파트너십은 좋은 기회가 � 것이�.
� 양해각서� 영국무역투자�(UKTI)와 한국 해외건설협회� 공고� 관계를 통해 이루어졌�. 지� 4� 한국� 방문� 런던� 로드 메이어는 해외건설협회와 만나 인프� 분야에서� 펀� 기회� 대� 논의했고 이후 해외건설협회� 주한영국댶사관에서 영국� 파트너들� 함께 � 차례� 행사� 개최했다.
한국 해외건설협회 대� 김운중 대표는 “건축과 엔지니어� 분야에서 한국� 영국 양국� 맺은 포괄적인 파트너십은 인프�, 에너지, 신도� 개발� 비롯� 모든 건축 엔지니어� 분야에서 더욱 많은 협력� 이끌어낼 � 있는 계기가 � 것이�. 이번 양해각서 체결�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 영국� 한국 기업 모두가 더욱 다양� 비즈니스 기회� 갖게 되기� 기대한다� � 말했�.
양해각서 체결� 주재� 영국 왕실� 글로스� 경은 “한국의 해외건설협회와 영국� 브리티시 엑스퍼티즈는 모두 이번 양해각서 체결� 지대� 공헌� 했다. 영국 정부(영국무역투자�)가 이번 성과� 있어 � 일을 해냈다는 � 역시 자랑스럽� 생각한다. 영국� 건설 전문가들이 세계 건설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� 담당하고 있으� 계약 관리에 있어 영국� 컨설� 서비스와 법률 서비� 역시 최상�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� � 알려� 있다� � 말했�.
영국� 한국� 관� 서울� 런던에서� 130� � 수교 이래 여러 차례� 고위� 방문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이러� 전통은 � � 한국전쟁 정전 60주년� 맞이� 영국무역투자�(UKTI)와 주한영국댶사관� 주도� 영국 왕실� 글로스� � 초청으로 이어졌다. 글로스� 공은 영국� 한국� 공유하는 역사� 기념하고 경제 분야와 같은 미래 협력 분야� 대해서� � 관심을 가졌다.
문의 한국� 해외에서 비즈니스� 대� � 많은 기회� 알아보시려면 한국 주재 영국무역투자�(UKTI)� 연락하시� 됩니�. [email protected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