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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� 돌담� 개방

주한 영국대사관� 역사� 덕수� 돌담� 개방

� 문서� 2016 to 2019 May Conservative government 산하� 출판되었습니�
Opening of Doldamgil

Opening of Doldamgil

주한 영국대사관은 지� 8� 30� 돌담길이 일반인들에게 개방� 것을 기쁘� 생각한다. 영국대사관은 덕수궁이 한국인들에게 얼마� 중요� 의미� 가지는지 이해하고 2010년부� 서울시와 돌담� 문제 해결� 위해 면밀� 상의� 왔다. 찰스 헤이 주한 영국 대사는 아름다운 덕수궁을 방문� 모두에게 도움� � 해결책을 모색하고� 2015� 서울시와 양해각서(MOU)� 체결했다.

� 공약� 일환으로 영국대사관은 대사관 소유 토지 일부 구간� 개방하면 덕수� 전체� � � 있는 길을 만들 � 있는지� 대� 가능성� 조사했다. 대사관은 직원들이 근무하면� 정기적으� 방문객들� 맞이하고 있으�, 관내에� 직원들과 가족들� 거주하는 공간이기� 하다. 이에 영국에서 보안 전문가들이 방한하여 면밀� 조사 � 협의� 끝에 보안상의 이유� 대사관 부지� 통과하는 돌담� 전체 개방에는 동의� � 없다� 결론� 내렸�. 그러� 영국대사관은 기존� 서울시가 임대� � 있는 대사관 뒤편 100m 도로� 반환하는데에 적극적으� 동의했다. � 길이 돌담길이�, 이를 위해 대사관 후문� 재배치하였�. 이에 대� 동의가 이루어지� 대사관은 도로 공사가 가능하� 신속� 마무리될 � 있도� 최대� 협력했다. 이제 공사가 끝나� 돌담길이 개방되어 기쁘� 생각한다.

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는 다음� 같이 말했�:

서울시민이든, 해외� 지� 거주자이�, 돌담길을 걷는 동안 이곳� 자연� 문화� 유산� 엿보면서 서울 대도시� 역사� 대� 기여, 그리� 세계와� 관� 등을 느낄 � 있기� 바란�.

추가 정보/편집� �

  • 대사관 관내는 -� 도로(돌담�)� 제외하고 - 영국 정부가 구입하여 130 � 이상 동안 합법적으� 소유하고 있다.
  • 1950년대� 정식계약서에 의해 임대했던 영국대사관 뒤쪽� 100m 구간� 대� 1960 년대 (일방적으� 또는 서울� 당국과의 협의하에 이루어졌는지� 대� 기록� 남아있지 않다.)� 계약갱신� 이루어지지 않았�. 그럼에도 대사관은 � 곳을 계속 점유� 왔으�, 대사관 관내로 간주되었�. � 사실� 2010년에 제기되었� 대사관에도 알려지� 되었�. � 이후 영국대사관은 서울시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� 왔다.
  • 2015 � 양해 각서 (MOU)� 따라 대사관 관내를 통과하는 길에 대� 아이디어� 서울시에� 제안했다. 대사관은 직원들의 안전� 저해하지 않고 역사적인 빌딩� 훼손하지 않으면서 서울� 중심부� 녹색문화 � 역사적인 공간� 개발하는�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. 대사관 � 시설� 변경이� 통합시와 마찬가지� � 제안은 영국 외무부� 보안전문가와 다른 전문가들에 의해 철저� 검토되었다. 그들� 결정은 프로젝트와 관련된 보안 위험 증가가 대사관 직원, 고객 � 방문객에 대� 영국 외무부가 보호해야 � 의무� 배치되며, 위험� 줄이� 위해 취할 수있� 적절� 완화 조치가 없다� 것이었다. 따라� 대사관은 임차� 부지� 반환하는 아이디어� 되돌아갔�.
  • 대사관은 일반인들에게 대사관이나 관내를 � � 잇는 기회� 주고 있다. 이를 위해 중구청에� 주관하는 ‘정� 문화� 밤’과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‘서� 오픈 나이트� 행사� 모두 참여했다. 이로 인해 한국 일반 시민들이 대사관� 방문하여 직접 살펴� � 있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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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� 4 9� 20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