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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한영국댶사관, 감각적이� 세련� 영국� 패션 소개 행사 개최

스콧 와이트� 주한 영국대사는 11� 17� 주한영국댶사관 관저에서 패션, 뷰티, 라이프스타� 분야 파워 블로거들� 한국� 패션 아이� 모델 강소�, 아나운서 최희, 가� 아이비를 초대� 영국� 감각적이� 세련� 영국� 스타일과 패션� 선보이는 “패� 이즈 그레이트 브리튼� 행사� 개최했다.

� 문서� 2010 to 2015 Conservative and Liberal Democrat coalition government 산하� 출판되었습니�
Fashion is GREAT event

스콧 와이트� 주한 영국대사는 11� 17� 주한영국댶사관 관저에서 패션, 뷰티, 라이프스타� 분야 파워 블로� 30� 명과 한국� 대� 패션 아이� 모델이자 TV 프로그램 ‘팔로우 � 시즌4� MC� 강소�, 아나운서 최희, 가� 아이비를 초대� 영국� 감각적이� 세련� 영국� 스타일과 패션� 선보이는 “패� 이즈 그레이트 브리튼� 행사� 개최했다.

행사에서� � 스미�, 바버, 프레드페�, 존스메들�, 목스, 더퍼 등의 영국 패션 브랜드의 스타일링 클래스가 진행됐고 닐스야드, 펜할리곤� � 뷰티 제품들도 선보였�. 행사� 참석� 블로거들� 셀러브리티들은 함께 참여� 영국 브랜� 아이템으� 스타일리시한 브리티시 룩을 꾸미� 대회를 진행했고 글램핑 테마� 꾸며� 영국 브랜드의 전시장을 둘러 보며 모델들의 미니 캣워� 쇼를 즐겼�. � 영국� 비피터진� 활용� 칵테일을 맛보� 영국 패션� 최신 트렌드를 경험하는 기회� 가졌다.

와이트� 주한 영국대사는 “영국은 패션� 있어 풍부� 역사� 자랑하며 클래식한 스타일에� 혁신적이� 창조적이� 가� 트렌디한 스타일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패션� 중심지� 각광받고 있다. 영국은 � 비비� 웨스트우�, 알렉산더 맥�, 스텔� 맥카트니, � 스미�, 메리 퀀�, 지미추, 토마� 버버� � 유수� 글로벌 디자이너들을 배출했으� 모델 케이트 모스와 알렉� �, 케이트 미들� 왕세손비� 오늘� 젊은 여성들의 스타� 아이콘으� 전세� 패션 시장� 막강� 영향력을 미치� 있다. 이러� 영국� 패션� 한국� 패션 전문가들에� 선보� � 있는 자리� 마련하게 되어 기쁘� 생각한다� � 말했�.

편집� �

  • 그레이트 캠페� 주한영국댶사관은 2012� 런던 올림� 개최와 더불� 엘리자베� 2� 여왕� 즉위 60년을 기념하는 This Is Great Britain 캠페인을 한국� 포함� 전세� 11� 국가에서 진행하고 있다.

  • Fashion is GREAT Britain 영국에는 스트리트 패션� 비롯� 동시대 패션계에 있어 대� 브랜드들� 아우르는 오트쿠튀르에 이르기까지 다양� 패션� 자리잡고 있다. 스텔� 매카트니, 지� �, � 스미� � 유명 브랜드들� 영국 패션� 수출� � 성공� 이끌� 있다.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� 생산� � 2/3� 수출하고 있으� 영국� 신발 기업들은 � 생산� � 90%�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다. 영국은 크리에이티브와 디자� 분야� 전문가들이 모이� 패션� 중심지이며 런던은 가� 중요� 세계적인 패션� 허브이다.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에 따르� 영국 패션 산업� 영국 경제� 기여하는 직접적인 가치는 현재 260� 파운�(45�5,262�6,000� �)� 달하� � 분야에서 800,000� 이상�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. 영국 패션협회(British Fashion Council)은 � 시즌 런던 패션 위크(London Fashion Week) 기간 동안 유럽, 미국, 아시� � 전세� 소비자들로부� 1� 파운�(1,751�100� �) 이상� 주문� 이루어지� 것으� 추산했다.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� 영국 디자이너 의류� 매출� 지� 10� � 매년 20%� 증가했다� 보고했으� 영국 패션협회� 2012� 보고서는 2012� 기준 � 가치가 25� 파운�(4�3,775�2,500� �)에서 29� 파운�(5�779�2,900� �)� 달한다고 발표했다.

Fashion is GREAT Britain 행사 협찬�

  • : 1894� 스코틀랜드 출신 � 바버� 의해 설립� 바버� 영국 북동부 사우스실� 지역에� 선원들을 위한 오일 스킨� 방수 소재 워크웨어� 납품하며 명성� 얻기 시작하고 이후 바버� 역사와 헌신, 품질� 영국 왕실로부� 인정 받아 5� 이상 영국왕실가족에� 물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게 왕실가족의 인정� 보증하는 증서� 로열 워런트를 수여받았�. 현재 독일, 이탈리아, 스페�, 프랑�, 그리� 미국� 일본 � � 40개국에서 만날 � 있는 바버� 세계적으� 최고� 브리티시 라이프스타� 브랜드로 성장� 것이라는 비전� 가지� 끊임없는 발전� 도전� 하고 있다.
  • : 세계적인 테니� 스타 프레� 페리가 그의 이름� 그대� 브랜� 명으� 적용� 설립� 프레� 페리� 1950년대 브리티시 모드 무브먼트(British Mod Movement)� 기조� � 영국 듀� 헤리티지� 전하� 모던 클래식의 대명사� 알려� 있다. 승리와 명예� 의미� 월계관 로고� 브랜� 상징으로 하는 프레� 페리� 스포� 웨어에서 출발� 영국 젊은이의 문화� 대표하� 스트리트 룩의 중심으로 성장했다. 편안하면서도 격식� 갖춘 룩을 컨셉트로 하는 프레� 페리� 젊은이들� 대중문화와 서브컬쳐� 후원한다.
  • : �1.0 센티미터 안의 12� 바늘� 만든 기적�. 1784년에 영국 더비셔에� 설립� 230년에 이르� 역사� 보유� 영국� 니트 브랜� � 스메들리� ‘메이드 � 그레이트 브리튼’의 자부심을 가지� 하나� 제품� 35명이 넘는 전문가� 손을 거치� 공정� 통해 만들어지� 생산 방법� 고수해오� 있다. 니트 � 벌당 � 120� 6� 개의 바늘 땀� 통해 완성되는 전통 수공 기술� 현대 첨단 기술� 노하우를 접목시켜 세계적인 명품으로 거듭났다.
  • : 2011� 영국에서 탄생� 목스� 클래� 전통� 모카신에� 영감� 얻은 슈즈 브랜�. 다양� 컬러와 소재� 접목� 현대적이� 실용적인 해석� 해냈�. 특히 목라이트(Mocklite) 라인 제품은 부드럽� 견고� 고무 소재� 사용� 언제� 발을 쾌적하게 해주� 것이 특징. 영국에서� 백화점과 멀티숍 등에 입점해있으며, 국내에는 2015� � 온•오프라� 매장� 통해 공식 론칭� 예정이다.
  • : 1981� 런던 코벤� 가든에 � 매장� 설립� 닐스야드� 정통 유기� 화장� 브랜드로, 런던 근교� 직영 농장에서 엄격하게 재배� 허브� 이용� 자연� 가까운 피부� 연구하며 명성� 쌓아왔다. 닐스야드 레머디스� 나무 로고� 풍성� 잎사귀� 피부� 아름다움�, 깊은 뿌리� 내면� 건강� 상징하며, 닐스야드 레머디스� � � 요소� 완벽� 조화� 지향하� 있다. 영국 최초� 오가� 화장� 인증 업체이며, 영국 최초� 오가� 인증 에센� 오일� 판매� 회사이기� 하다.
  • : 우연� 기회� 미술� 전공하는 학생들과 조우하고 예술� 대� 식견� 넓히면서 넘치� 아이디어와 화려� 세계� 일부분이 되기� 희망� � 스미스는 1970� 영국 노팅엄에 � 부티크� 오픈하고 디자이너로의 삶을 시작했다. 패션계에 진출한지 20� 만에 영국� 탁월� 디자이너� 자리잡은 � 스미스는 패션� 아니� 대중문화의 넓은 흐름� 이끄� 오피니언 리더로서� 재능� 가지� 유머와 장난기를 전통� 클래식에 적용하는 특유� 감각� 발휘한다. 현재 � 세계 35개국� 매장� 보유하고 있다.
  • : 펜할리곤스의 기원은 여성� 자신만의 확고� 스타일을 갖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� 화려하고 웅장� 스타일이 유행했던 빅토리아 여왕 시대� 거슬� 올라간다. 펜할리곤스의 모든 제품에는 창시자인 윌리� 펜할리곤(William Penhaligon)� 정신� 신념� 담겨 있다. 그는 위트가 넘치� 창조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로 주변� 예상� 못한 독특� 소재들로부� 향수� 대� 영감� 받았�. 펜할리곤스는 적어� 5� 이상 왕실� 제품� 납품하거� 서비스를 제공� 경험� 있는 개인이나 회사가 받게 되는 신뢰� 상징, 로열 워런티를 보유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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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� 18 11� 20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