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 외무차관 방한
사이� 프레이저 영국 외무차관은 박근� 대통령� 영국 공식방문 일정 조율� 한국� 방문했다.

PUS briefed a group of South Korean diplomats on the FCO’s Diplomatic Excellence programme and took part in a lively Q&A session.
사이� 프레이저 영국 외무차관은 이번� 성공적으� 방한일정� 마쳤�.
방한 일정� 바쁘� 소화� 프레이저 차관은 � 가� 박근� 대통령� 영국 공식방문 일정� 조율� 한국� 찾았�.
한진� 산업부 차관과의 미팅에서, 프레이저 차관은 �-� 양국� 경제 � 무역 관� 증진�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합의했다. 특히 한국� 관심분야이�, 영국� 리드하고 있는 에너지 � 창조산업 부문에� 활발� 이야기를 나누었다.
이번 방한� 중요� 어젠다였� 안보문제� 대� 프레이저 차관은 김규현 외무차관� 매우 건설적인 면담� 가졌다.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의 협력� 포함, 다자� 협력� 대�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으�, 김 차관은 이번 박근� 대통령� 영국 방문은 �-� 양자관계의 정점�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.
한국 외교부에서 프레이저 차관은 한국� 외교관들을 대상으� 영국 외무부� 디플로매� 엑설런스 프로그램� 대� 브리핑을 가졌으�, Q&A 세션� 가졌다. 프레이저 차관은 방한 기간동안 120만부�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동아일보와� 인터뷰도 진행했다.

British Ambassador Scott Wightman, PUS Sir Simon Fraser and Jo Dae-shik, Deputy Minister for Planning and Coordination of Korean Foreign Ministry (from left)
프레이저 차관� 방한� 대� 스콧 와이트� 대사는 다음� 같이 말했�.
한국� 방문� 프레이저 차관� 매우 감사하다. 올해� �-� 양국� 외교관� 수립 130주년� 되는 해로, 이번 방한은 공고� 양자관계를 한단� � 발전시키는데, 중요� 계기가 되었�.